진안군 귀농귀촌 탐방 - 자녀와 함께 하는 진안군 둘러보기
KBS 세컨하우스2에서 수라부부가 만든 집에 '일주일 살기'를 하고 있는 엄마와 아들을 만났습니다 모자가 머무는 곳은 용담호를 끼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진안군 안천면 백화마을입니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아토피 학교도 있고 승마도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다가 \ 진안을 선택해 일주일 살아보기를 하고 계십니다 여러 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겪어가는 가운데 "우리 아들은 농촌에 살아야 돼요" 라고 말하는 엄마의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두 모자가 시골 마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을 보아주시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