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567] 귀가 낮은 사람

[날마다 기막힌 새벽 #567] 귀가 낮은 사람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 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567] 귀가 낮은 사람 본문말씀 고린도전서 16장 10절~ 12절 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11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그에게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였으되 지금은 갈 뜻이 전혀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찬송가 78장 저 높고 푸른 하늘과 1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저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천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세상 널리 전하네 3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별이 제길 따르며 지구를 싸고 돌때에 들리는 소리 없어도 내마음 귀가 열리면 그 말씀 밝히 들리네 우리를 지어내신이 대주재 성부 하나님 아멘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