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요구하며 전처와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10년|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지법 나상훈 부장판사는 전처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이혼을 앞뒀던 아내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고, 이혼 뒤에는 전처와 아들이 사는 주거지를 찾아가 재결합을 요구하며 거부하는 아내를 흉기로 찌르고 말리는 20대 아들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