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낭만이 있는 신앙] 2025년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희망의 사람들,(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박사는 하느님과의 만남이 항상 우리를 더 큰 현실로 열어주어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가르칩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말씀처럼, "진정한 희망이 부족할 때, 행복은 술 취함, 불필요한 것, 과도함 속에서 찾게되고, 우리는 우리 자신과 세상을 파괴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큰 희망을 키우고 큰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별을 따라 긴 여행을 했고, 어린아이 앞에 무릎을 꿇고 귀중한 선물을 줄 수 있었던 동방박사의 용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