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교회 주일예배 티끌과 재 가운데서 위로를 받습니다(욥기 42:1~6) 2022-05-29
우리 교회는 큰 교회가 되기보다 큰 일하는 교회, 거목이 되기보다 숲을 이루는 교회, 샛강이 한강을 살리듯 지역과 민족, 교회를 살리는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것은 곧 하나님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당신의 순례의 길에 언제나 큰 유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서울우리교회 담임목사 허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