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사 1억 원·기간제 4천만 원 / SBS
정교사 1억 원·기간제 4천만 원 / SBS 사립학교 이사장이나 교장 등이 교사로 채용해 주겠다며 뒷돈을 받는 일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는 4천만 원, 정교사는 1억 원 안팎을 낸다는데, 정말 어마어마하죠 하지만 처벌이 약해서 좀처럼 이런 비리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