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려고 성관계영상 인터넷에 올린 철없는 연인

돈 벌려고 성관계영상 인터넷에 올린 철없는 연인

돈 벌려고 성관계영상 인터넷에 올린 철없는 연인 돈을 벌려고 인터넷 방송에 자신들의 성관계 동영상을 올려 수천만원을 챙긴 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개인방송진행자 21살 여성 이 모 씨와 매니저 최 모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성인방송 회원에게 개당 100원인 아이템을 선물 받을 목적으로 자신들의 성관계 동영상을 방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인 사이인 이들은 방송 시청자를 많이 모으기 위해 소라넷에 회원 10만명을 둔 카페를 운영하면서 음란 사진 등을 올리며 성인방송을 홍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