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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는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할까? 아이들은 만 2세 이후부터 자아가 형성되기 때문에 훈육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훈육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은 타인이 불쾌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인지하기가 어려워 실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애들이 그럴 수도 있지~' 라며 방치하거나 과잉 대처하여 아이에게 수치심을 주는 부모님들이 간혹 계신데, 아이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지양해야 할 태도입니다~^^ 부모님의 반복된 설명에도 아이의 행동이 나아지지 않을 땐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에 데려가 아이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훈육해 주세요. 본인이 존중받은 경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아래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의 포스트를 올려드리니 참고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 #심리테스트 #기질검사 #아빠본색 #동상이몽 #금쪽같은내새끼 #아이육아 #천안육아 #자녀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