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흔하게 볼 수있는 진상 소비자,보호자들 얘기를 보다가 동물병원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같이 공유해보면서 얘기하고 싶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막말은 절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