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부안우체국 창고서 불...1명 중상 / YTN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전북 고창군 중흥리 부안우체국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우체국 직원 35살 A 씨가 손과 무릎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창고 건물 전체와 우체국 건물 2층에 있는 복분자 착즙 작업장이 불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