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인정 못 해!" 전 애인 차량에 GPS 단 50대 남성...스토킹처벌법 해당될까?
헤어진 전 애인의 차량과 자전거에 위치추적 장치를 6개나 달고 수개월 간 따라다닌 남성이 있습니다 “이별 통보 받아들이기 어려워 따라다녔다”라는 변명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이렇게 헤어진 후에도 애인을 스토킹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또 스토킹처벌법에 이 남성이 해당되는지, 간추린 오늘에서 살펴봤습니다 #스토킹처벌법 #GPS #신고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