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날개 위에 올라가서 인증샷 찍은 한국 항공사 승무원 '논란'

항공기 날개 위에 올라가서 인증샷 찍은 한국 항공사 승무원 '논란'

최근 항공기 사고가 전세계적으로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 청주 공항에서는 이스타 항공 소속 승무원들이 폭설로 항공기 운항이 지연된 상황에서, 항공기 날개 위에 올라서 사진촬영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청주 공항은 군사보안시설로 사진촬영이 금지된 지역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