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14 [원주MBC] 원주부론산단 새출발 지연 '사전착공이 발목'
[MBC 뉴스데스크 원주] ■ 기업을 유치할만한 땅이 부족한 상황에서 원주 부론산업단지의 주관사가 변경됐습니다 단지조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요 3년전 이른바 '사전착공'을 했는데 여기에 들어간 비용을 어디까지 인정할지, 컨소시엄 참여사들간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설픈 사전착공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겁니다
[MBC 뉴스데스크 원주] ■ 기업을 유치할만한 땅이 부족한 상황에서 원주 부론산업단지의 주관사가 변경됐습니다 단지조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요 3년전 이른바 '사전착공'을 했는데 여기에 들어간 비용을 어디까지 인정할지, 컨소시엄 참여사들간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설픈 사전착공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