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군 AI 피해 농가 6개월 만에 재입식 / SBS
지난해 충북에서 가장 먼저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음성군의 메추리농장이 6개월 만에 재입식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12월 7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72만 7천 마리를 살처분한 이 농장은 축사 소독과 방역 시설 정비 등을 마친 뒤 재입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인근 또 다른 가금류 농장 5곳도 재입식 준비에 나서는 등 지난해 역대 2번째 살처분을 기록했던 도내 AI 피해 농가의 정상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352351 #SBS뉴스 #오뉴스 #ai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