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쇼츠트랙 / JTBC 뉴스5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일대 땅을 사들이면서 총 349억 원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입니다 대법원은 최 씨가 청구한 보석도 기각했습니다 지난 7월 항소심에서 법정구속이 됐고, 내년 7월까지 수감 생활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앞선 항소심 선고 직후 최 씨는 "정말 억울하다 동업자에게 속았다"고 말하다 쓰러져 법원 경위들에게 들려 나가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법원 판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