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우크라, 북한군 병사 1명 첫 생포…"부상 심해 하루 만에 사망" / YTN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병사를 처음으로 생포했고 우리 국가정보원도 이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이 병사는 붙잡힌 지 하루 만에 부상이 악화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 우크라, 북한군 병사 1명 첫 생포…"하루 만에 사망" (241227 홍주예 기자) 2 우크라군 "최전선 북한군 식수마저 부족" (241227 이경아 기자) 3 18세 어린 병사들까지 시신으로 북한군 유류품에서 발견된 '분대 명단' [지금이뉴스] (241227 이미영) 4 러시아 붉은광장에 북한군 등장하나…"북한군 사상자 3천여 명" (241224 김잔디 기자) 5 "어머니 품 떠나" 숨진 북한군 편지…성탄절 러 공습에 비난 (241225 조수현 기자) 6 "북한군 신분증에 러시아 이름 한국 서명 들통" (241223 김희준 기자) 7 '"러시아, 북한군에 위장 신분증 지급"…북, '인해전술' 고집 (241223 윤현숙 기자) 8 북한군, 죽기 살기 드론 대처 "1명 미끼 삼고 2명이 사격" (241226 박영진 기자) 9 '2차 대전' 그대로 따라하는 러시아 북한군, 죽어야만 끝나는 상황 [Y녹취록] 中 발췌 (241226 김금혁 전 보훈부장관 보좌관 출연) #북한군 #북한 #러시아 #파병 #김정은 #푸틴 #러우전쟁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국정원 #북러관계 #드론 #YTN실시간 이수진 (tnwlss225@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