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보고 듣고 경험 ‘음악·예술실기’ 운영 뉴스114TV
#뉴스114TV #울산문화예술회관 #설윤지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마동철)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3년도 하반기 음악·예술 실기과목’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목은 시립예술단 단원을 지도강사로 구성한 성악, 현악, 관악 등 음악실기 6과목과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드로잉, 유화, 수채화, 서예 등 예술실기 9과목 등 총 15과목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8월 1일까지 회관 누리집(ucac ulsan go kr)을 통해 과목별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인원과 수강료는 과목별로 다르다 음악실기의 성악은 시립합창단 단원이 발성부터 탄탄하게 지도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기법들을 익혀 성악곡들을 불러보며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한다 예술실기의 소묘(드로잉)는 색연필을 이용해 식물 세밀화를 그려보는 ‘소묘(드로잉) 색연필’과 인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소묘(드로잉) 인체’ 과목으로 진행된다 유화, 수채화는 다양한 기법을 배우고 활용해서 개성 있는 작품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풍경과 정물로 나누어 유화 2과목, 수채화 2과목을 마련한다 #경험 #음악· #예술 #운영 #유화 #수채화 #한국신문방송인협회 #국민의소리 #국민의소리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