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LCC, 대한항공 자회사 된다 (20220614)
대한항공이 9년 만에 진에어를 다시 품으며 통합 저비용항공사 출범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한진칼은 보유 중인 자회사 진에어의 주식 전량을 또 다른 자회사인 대한항공에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주식은 한진칼이 보유한 진에어 주식 2천866만5천46주(지분율 54 91%)이며, 전체 매각 규모는 약 6천48억원입니다 매각이 완료되면 진에어는 한진칼의 자회사에서 대한항공의 자회사이자 한진칼의 손자회사가 됩니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현재 추진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항공사(FSC)와 통합 LCC 출범의 사전작업으로 풀이됩니다 #대한항공 #진에어 #LCC #한진칼 #매각 #지배구조 #FSC #아시아나항공 #지분 #주식 이데일리TV ✔주식·부동산 전문 재테크 채널 ▶이데일리TV 채널 구독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