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국악 밴드 '잔월'_ 시간을 넘어서

새벽까지 지지 않는 달을 뜻하는 잔월과 같은 이름의 퓨전 국악 밴드 '잔월'을 소개합니다. 장구, 피아노, 해금 그리고 소리까지 어울어진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세요. 잔월의 두 번째 곡 '시간을 넘어서' 입니다. '시간을 넘어서' 곡 설명 매일이 과거가 되고 역사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비교적 더 옛날의 선조들의 호흡과 피,땀으로 다져진 이 땅에 살아간다. 그 호흡 속에서 이어지는 오늘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잊지 않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자. 라는 잔월의 곡 입니다. ✨삼거리 레코-오드에 올라오는 영상은 촬영팀과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관심 있는 아티스트 분들은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 e-mail 주소 : [email protected] 주식회사 라우더C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