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50년 만에 공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50년 만에 공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이 반세기 만에 수장고를 나와 빛을 봅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현지시간 4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 '직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어 "인쇄술의 발전 역사와 성공의 열쇠를 추적할 것"이라며 '금속활자로 인쇄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작품인 직지'를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는 직지가 일반에 공개되는 건 약 50년 만입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 co 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