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매출 40분의1" 부산에 '면세점' 사라지나 #shorts
#knn뉴스 #면세점 #부산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객은 늘어나고 있지만 면세점 상황은 여전히 힘듭니다. 특히 부산지역 면세점 매출은 서울의 40분의1 수준에 불과한데, 이렇다 보니 매출이 취약한 부산지역 면세점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은 물론 폐점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knn_news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knn.co.kr/news 페이스북: / knnnewseye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aKgRV 인스타그램: / knn.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