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 접대 보통"…'원전 비리' 폭로자가 말하는 '현실'

"수백만원 접대 보통"…'원전 비리' 폭로자가 말하는 '현실'

원전을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부실한 부품을 납품받고도 이를 눈감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납품업체인 효성으로부터 유흥업소에서 여러차례 접대를 받고 회식비와 상품권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병헌기자 #JTBC뉴스룸 #부실부품납품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