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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성황당 가는길이 없어서 산속길 묵은밭을 지나다보니 도깨비풀이 잔뜩붙었네 깨비대감님 재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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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성황당 가는길이 없어서 산속길 묵은밭을 지나다보니 도깨비풀이 잔뜩붙었네 깨비대감님 재수주세요
삼척성황당
삼척성황당집
도깨비당 요미성수님 재수복쌀 내려줍니다...깨비대감님 사업문 열어줍니다....은나와라 금나와라 요술문 열려요...^~^
마을을 통째로 뒤덮은 산 그림자. 겨울 내내 그늘 속에서 사는 사람들|해가 들지 않아 추위가 가장 빨리 찾아온다는 국도 끝 산골마을|강원도 삼척|한국기행|#골라듄다큐
"길이 끊겼는데요?" 가뭄 때나 길이 뚫린다는 산 속 섬마을|1년 중 열 달은 배를 이용해야 출입이 가능|시장 가려면 택시비만 10만 원 나왔다는 오지 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깊은 산골마을에 서울 부자들 안 부러운 세 여자가 산다┃쳇바퀴 도는 삶 안녕! 산그늘 아래 빨간 지붕집 꽃다운 그녀들┃가리왕산 삼총사┃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그늘에서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안도전 사람들. 정선군 도전리 산골 마을 겨울 이야기 | 한국의 미 - 겨울 산촌 | KBS 20030120 방송
울진 바지게꾼들이 토염을 이고 수백리 벼랑길을 지나 백두대간 너머 한반도 내륙으로 소금을 전했던 그 장대한 이야기 [KBS 20130211 방송]
‘숨겨도 제대로 숨겼다’ 말만 안하면 아무도 모를 마을│진짜로 산 넘고 물 건너야 모습이 드러나는 ‘사람이 기대어 살만한 둔덕, 살둔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도 삼척 첩첩산중 오지행을 택한 부부가 있다! 거들떠보지 않던 옛집을 3년간 쓸고 닦아 보금자리를 완성한 부부의 사연은?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525 방송]
겨울이면 ‘50여 가구 중 절반'은 하루종일 그늘져 있다|산의 능선이 해를 가려, 가장 추위가 빨리 찾아오는 ‘삼척 복동아리 마을’|때 묻지 않은 자연의 겨울|한국기행|#골라듄다큐
처음본 사람에겐 그저 황무지, 살아본 사람 눈엔 1% 무릉도원 | 인적 없는 자유로움의 끝판왕, 첩첩산중 속 홀로 지은 왕국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성황당 마을고사
객지 생활하면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더라 | 고달픈 타향살이 접고, 돌고돌아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설악산)단풍은 어디까지?~/한계령-대청봉-백담사(약21km)/국립공원 종주 3탄/Seoraksan Daecheongbong/Bongjeongam/비선대/금강굴
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산골로 왔습니다. 태백산 자락 깊은 골짜기에 집 짓고 꽃과 나무 키우는 재미로 사는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그 자리 , 김산옥 에세이, 수필낭독, 드디어 버린 그 자리, 착한 천재병을 버리다, 좋아요, 구독
건설업에서 손 떼고 모든 걸 잃었을 때 나는 산에서 살아야 할 팔자구나 하고 오지로 들어왔다ㅣ남는 게 시간이라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지어 올린 11채의 집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자식들 그리워도 산골을 떠나지 않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산골 오지 마을 꼭대기 외딴 집│새막골 엄마의 하루│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