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8회⑤] 딸보다 며느리가 더 사랑스럽다는 모녀보다 더 모녀 같은 고부

[다큐 ‘가족’ 198회⑤] 딸보다 며느리가 더 사랑스럽다는 모녀보다 더 모녀 같은 고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98회 "따끈따끈 며느리의 도시락" 경상북도 울진의 작은 시골마을 이곳에 소문난 효부 최노미(63)씨와 남편 김일용(68)씨 그리고 시어머니 김윤심(90)씨가 살고 있다 애교만점 며느리 최노미씨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500미터 거리의 시어머니 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는데 15년 전 시어머니 김윤심씨가 녹내장으로 앞을 못 보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그 때부터 끼니마다 시어머니의 식사를 준비하는 최노미씨다 좋은 것, 맛있는 것을 보면 시어머니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는 며느리와 딸보다 며느리가 더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시어머니 모녀보다 더 모녀 같은 고부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경상북도 #애교만점 #시어머니 #도시락 #녹내장 #식사 #수술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