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1심 징역 2년‥"가족회사 20억 원 횡령 인정" (2024.02.14/뉴스데스크/MBC)
"나는 돈 벌어오는 기계였다" 방송인 박수홍 씨가 자신의 활동을 관리해온 친형이 출연료와 재산을 가로채왔다며 법적 분쟁에 나선 게 3년 전이었습니다 오늘 법원이 친형의 횡령혐의를 일부 인정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수홍 씨 개인 돈을 가로챈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ㅤ #박수홍 #박수홍친형 #횡령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