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극우매체 여기자, 백악관 특별 보좌관으로 합류 / YTN (Yes! Top News)
미국 극우 매체, 브레이트바트 뉴스의 줄리아 한 기자가 백악관 특별보좌관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줄리아 한은 같은 브레이트바트 출신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 밑에서 일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넌과 한은 대통령 연설담당 스티븐 밀러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국수주의적 성향을 대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넌이 공동 창업한 브레이트바트는 인종주의의 온상으로 꼽히는 매체로, 대선 기간 '트럼프 나팔수'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