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근대문화유산 관리 방안 논의

인천시, 근대문화유산 관리 방안 논의

#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인천시가 근대문화유산 관리와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차 태스크포스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인천시는 우선 민주화, 노동운동과 관련된 건축 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민주화 건축자산 현황에 대한 기초조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개항장 소금창고는 인근의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등과 연계해 역사산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애관극장은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부 논의 중이며, 옹진장학관은 지역 특성과 역사성을 감안한 활용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재개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인천도시산업선교회와 관련해선 조합과 교회가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을 계속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