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구속영장 반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구속영장 반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이 최호식 전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했습니다. 검찰은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해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회장은 지난 3일 강남구 청담동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이 여직원을 호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