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의 삶을 듣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의 삶을 듣는다

이 영상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과 의식 제고를 위해 2012년 12월에 제작한 것으로, 현재와 수치상 일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김복득(95) / 강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거기 가서 당한 일을 보면 씹어 먹어도 분이 안 풀리는데 그렇게 못 하니까 일본 가서 그렇게 시위를 했으면 이제 사죄할 때도 됐는데 그것도 안하고 내가 나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내가 죽기 전에 (일본이) 사죄를 하고, 사죄를 받아야 하는데 그걸 못 받으니까 그게 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