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교회 주일예배 23.09.10][빈들의 마른 풀 같이, 난 예수가 좋다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거룩하신 하나님] [인도: 김영솔 청년]

[희망찬교회 주일예배 23.09.10][빈들의 마른 풀 같이, 난 예수가 좋다오,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거룩하신 하나님] [인도: 김영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