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tv] 구룡마을 개발 '수용방식' 합의

[tbs tv] 구룡마을 개발 '수용방식' 합의

구룡마을은 무허가 판자촌으로 지난 2011년 개발 논의가 본격화 됐는데요 서울시와 강남구가 개발방식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사업은 표류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시와 구는 구룡마을이 화재에 취약한 점을 이유로 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수용방식’ 개발에 전격 합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