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첫 시정질의, 주민참여예산 놓고 시장·시의원 설전｜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민선8기 출범 이후 첫 대전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주민참여예산' 삭감을 놓고 시장과 야당 시의원간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조원희 시의원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2백억원 규모에 맞춰 구청에서 사업을 공모하고 주민총회까지 끝냈는데, 대전시가 갑자기 지원 예산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장우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을 전임시장이 급격히 늘린 것이 더 잘못됐다고 반박하며 주민참여예산 삭감 의사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