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지 않게, 다치지 않게…" 동료가 이어가는 외침

"일하다 죽지 않게, 다치지 않게…" 동료가 이어가는 외침

[앵커] 위험의 외주화를 세상에 알린 20대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 그가 세상을 떠난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이 생전에 원했던 것은 그저 일하다 죽지 않는 것, 다치지 않는 것이었죠 그러나 아직도 현장은 그들의 바람처럼 바뀌지 않았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정영재기자 #고김용균1주기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