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속 장면 그리기 (이터널 선샤인) | Kyo draws: a scene from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때가 됐어 조엘, 이제 곧 사라질거야." "알아" "우리 어쩌지?" "이 순간을 즐겨"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Kyo입니다. 영화 속 장면과 하늘, 바다, 좋아하는 것들을 그립니다. 오늘은 크레파스와 오일 파스텔을 사용하여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한 장면을 그려보았습니다. Instagram: / kyo_drawing emai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