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8. 정감가는 도시, 루앙프라방의 맛집과 야시장 방문(Eng) Visiting restaurants, night markets in the Luang Prabang.

방콕에서 루앙프라방에 이동하여 보낸 첫 날, 톡파원25시에서 소개된 만다 데 라오스(Manda de Laos)와 근처에 위치한 몽족 야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운치있고 정감가는 루앙프라방의 분위기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 제 최애 도시로 남을 것 같습니다. On the first day of my journey from Bangkok to Luang Prabang, I visited Manda de Laos, which was introduced in a Korean broadcast, and the nearby Hmong Night Market. The charming and delightful atmosphere of Luang Prabang still lingers in my memory, and I think it will remain as my favorite city.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3 - • [귀엽고 편안한 감성음악] Kid's Room 3 | 먼가 폭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