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팔업어치기 ( 1 ) , Ippon-seoi-nage

한팔업어치기 ( 1 ) , Ippon-seoi-nage

한팔업어치기 ( 1 ) ● 스텝을 크게 해야 한다, 스텝이 짧으면 순발력도 떨어지고 너무 크게 해도 안 된다 상대와 자신의 거리, 감각을 가상의 삼각형을 매트에 그려 연습 한다 ● 당김 손은 자신의 손등이 보이게 팔꿈치로 순간적으로 빠르게 당겨라 자신의 당김손 팔꿈치는 자신의 눈 섭위까지 치커올린다 손등이 밖으로 보이게 순식간에 채주며 당겨 내린다 (내리는 위치는 기술에 따라 차이가 있음) ● 부딪치기를 할 때 잡기(기술을 들어가는 사람)나 받아주는 상대나 한손을 들어 잡기가 팔에 의지해 순발력을 높여 빠르게 부딪치기를 들어 올 수 있게 한다 또한 상대가 돌아서 나갈 때 상대의 낚음손 팔꿈치나 그 부분을 감싸 막거나 잡아서 상대의 낚음손이 뒤로 더 이상 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그럼으로써 짦은 거리에서도 폭발적인 순발력을 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연습법이기에 올바른 부딪치기를 하도록 한다 ● 스텝에 있어 디딤다리의 발앞쪽으로 체중이 실려 회전을 하는데, 유도에 있어 회전은 몸으로 상대를 타격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자, 디딤다리가 상대의 중앙(가상의 삼각형 꼭지점)을 내딛어야 기술을 거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그럼으로서 기술을 거는 속도, 스피드가 높아진다 ● 부딪치기, 메치기 연습시, 기울이기 → 상대 가운데로 끼워넣어(지읏기) 옆으로 서듯이 지읏기를 만든다(아직 미완성) → 그 상태로 몸이 회전하여 상대와 등을 진다(이때 반대쪽 어깨+날갯죽지+허리가 상대에게 부딪친다 (이때 타격하듯 상대를 친다 지읏기의 완성) ● 평상시 부딪치기 연습에서 따라다리가 매트를 짚을 때 크고 강한 소리가 들릴 정도로 디디는 연습한다 평상시 연습이 힘도 없이 속된말로 깨작깨작 스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이라는 유도의 명언을 잊지 말고, 연습하길 바란다 이후 따라다리가 두 번째 스탭인데, 이후 디딤다리가 다시 따라다리 뒤로 내딛으려 세 번째 스탭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기울이기 → 지읏기 뒤로 걷는 백스탭을 통해서 완성한 것이다 이러한 스탭 연습으로 실전에서 불완전한 지읏기의 완성을 높이는 방법을 터득할 수 도 있을뿐만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 매우 실전적인 필살기법이 될 것이다 포인트 - 디딤다리를 시작으로 따라다리가 들어가며 단계별로 자세가 낮아지며 자신의 허리(정확하게는 꼬리뼈,엉치뼈) 위에 상대의 아랫배(배곱아래)에 끼워져 지읏기가 완성된다 - 투스텝(따라다리 두 번째 스탭)을 찍는 동시, 지읏기가 한방에 완성 될 수 있도록 연습한다 - 부딪치기는 정면(대칭자세/맞잡기)과 측면(비대칭자세/비껴 잡기)에서 각각 연습한다, 실전적인 전투기법은 비껴잡기에 달려있다 #한팔업어치기 #Ippon-seoi-nage #잡기 kumi-kata #낚음손 #Tsuri-te #당김손 #Hiki-te #걷기 #Suri ashi #내딛기 #AYUMI-ASH #이어딛기 #Tsugi-ashi #기울이기 #Kuzushi #지웃기 #Tsukuri #걸기 #Kake #몸쓰기 Taisabaki #디딤다리 #jikua-shi #따라다리 tsugi-ashi #부딪치기 #Uchi-komi #메치기 #nage-komi #쿠사쿠라 #kusakura #JOA #JNV #JOV #JOVB #JOXB #유도 #judo #jujitsu #jiu-jitsu 네이버 대표카페 '유도장' 페이스북 '이상철' 페이스북 페이지 '유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