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투병'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최근 근황은? (feat. 천안시청)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천안시와 함께 마라톤 코스 개발에 참여합니다 그동안 홍성과 양평 등에서 '이봉주' 선수의 이름을 건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는 했지만 그가 코스를 직접 설계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풀코스부터 하프, 10km 등 마라톤 코스를 설계해 천안시의 역사와 스토리를 담은 마라톤 코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그는 "코스 개발에 많은 고민을 해서 최고의 대회로 빛날 수 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제보▷▶ 메일 cctoday@cctoday co kr 또는 인스타그램@cctodaynews ▶충청투데이 유튜브 ▶충청투데이 인스타그램 ▶충청투데이 페이스북 ▶충청투데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