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의 하원길 하비와의 대화, 나는 이미 언니라고, 배고파요 엄마  맴맴,할아버지와 손녀의 대화,매미소리

지율의 하원길 하비와의 대화, 나는 이미 언니라고, 배고파요 엄마 맴맴,할아버지와 손녀의 대화,매미소리

지율의 어린이집 하원길에 하비와의 대화입니다 이미 언니라고 말하는 지율, 매미가 배고프다며 엄마를 부른다는 지율의 생각이 귀엽지요? #어린이집하원길 #할아버지와손녀의대화 #지인지우지율 #26개월아기 #매미소리 #매미울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