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마리 강아지 고양이 엄마된 애견미용사

42마리 강아지 고양이 엄마된 애견미용사

부산광역시 진구에 위치한 엄마가 지겨줄게(엄지) 쉼터에는 42마리 개 강아지 고양이들이 지내고 있습니다. 김선주 엄지쉼터장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애견미용사로 현재 애견미용과 반려동물호텔을 하는 가게 노랑멍냥(구 가야애견)도 운영 중입니다. 그녀는 또 가게 앞에서 길고양이 5마리 밥도 7년째 챙겨주고 있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현장취재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