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음주운전 단속 첫날에 10여 명 적발...다음 달까지 '특별 단속' / YTN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된 두 번째 금요일 밤 서울에서만 음주 운전자 10여 명이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29일) 서초 나들목을 포함한 31곳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여 14건을 단속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면허 취소는 12명, 정지는 2명이 적발됐고, 모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을 음주운전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유흥가와 시장 주변 등에서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