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자리 사라지는 노후 경유차   4등급도 지원  230110

설자리 사라지는 노후 경유차 4등급도 지원 230110

미세먼지가 심해질 때마다 운행이 제한되는 5등급 노후 경유차가 매해 몸집을 줄여 울산에 2만4천여 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부턴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도 지원돼 노후 경유차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