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5) (45회, 46회)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한 나의 흙집 일기 koreatv, old house, tradition, Jirisan (전북 남원)
#흙집 #살어리랏다 #시골집 캠핑을 워낙 좋아하던 권승복(52세, 남편) 조아영(50세, 아내) 부부는 아영 씨의 옛집인 흙집에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싸리나무, 지푸라기, 흙으로만 지어진 이 흙집은 아영 씨의 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인데요 어릴 적 아영 씨는 가난이 싫어 흙집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 문득문득 흙집의 냄새가 그리웠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누추하고 불편해 보이는 집일지라도 아영 씨와 승복 씨에게 이 집은 세상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집입니다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한 아영 씨와 승복 씨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