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비경(#4) "창불대"...천길 낭떠러지에 꽃잎 지고 오분향례 드리는 곳
지리산의 감추어진 비경과 신비롭고 기이하고 때론 안타까운 사연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비경 소개입니다 그 네번째로 창불대입니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하는 남부능선 상에 있으며 천길 낭떠러지와 빨치산 여자 대원들이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자살바위, 병풍바위 등이 있는 부처님에게 오분향례를 드린다는 창불대입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지리산의 감추어진 비경과 신비롭고 기이하고 때론 안타까운 사연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비경 소개입니다 그 네번째로 창불대입니다 지리산 영신봉에서 시작하는 남부능선 상에 있으며 천길 낭떠러지와 빨치산 여자 대원들이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자살바위, 병풍바위 등이 있는 부처님에게 오분향례를 드린다는 창불대입니다 세부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