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기획2]"한 뿌리는 맞다".."그래도 각자도생"(R)
무안반도 통합 추진이 수차례 무산된 뒤 목포와 무안, 시장*군수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은 왠지 어색한 일이 됐습니다. '통합' 문제만 나오면 서로 껄끄럽기 때문인데 목포MBC가 박홍률 시장과 김철주 군수를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무안반도 통합 추진이 수차례 무산된 뒤 목포와 무안, 시장*군수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은 왠지 어색한 일이 됐습니다. '통합' 문제만 나오면 서로 껄끄럽기 때문인데 목포MBC가 박홍률 시장과 김철주 군수를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