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가 SH공사 사장?…김현아 후보자 “시대적 특혜 입었다”
[앵커] 서울의 공공주택정책을 총괄집행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SH의 사장 후보자로 김현아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오늘(27일)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 다주택자인 김 후보자를 놓고 자격 논란부터 과거 발언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박연신 기자 연결합니다 먼저 다주택자라는 점이 가장 큰 결격 사유로 얘기됐죠? [기자] 그렇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