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물량 걱정하던 동생"…택배 노동자 또 과로사 / SBS
CJ대한통운 소속 택배 노동자가 지난 5월에 이어 또 숨졌습니다 코로나가 퍼진 이후 배달해야 할 물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제대로 쉴 수 없는 근무 환경이 문제라는 지적이 그동안 이어졌지만 현장에서는 크게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