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최저임금 인상, 경제운용 부담…'일자리 자금' 증액은 안돼"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을 약속만큼 못 올리게 됐다면서 사과했지만,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최저임금을 이 정도 올린 것으로도 하반기 경제 운용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았습니다 노동계의 반발을 사전에 봉쇄함으로써 대통령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발언인지, 아니면 대통령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쨌든 표면적으로는 앞뒤가 잘 맞지 않는 발언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