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흉기로 찌른 40대 친오빠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동생 흉기로 찌른 40대 친오빠 검거 30대 여동생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오늘(28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영등포구의 한 주택가에서 여동생인 3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B씨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