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서 밥 먹다 질식사‥간병인만 책임? (2023.06.14/뉴스투데이/MBC)

요양병원서 밥 먹다 질식사‥간병인만 책임? (2023.06.14/뉴스투데이/MBC)

요양병원에서 60대 환자가 간병인이 먹여주는 밥을 먹다가 밥알이 목에 걸려 숨졌습니다 간병인에겐 유죄가 선고됐지만 병원장에겐 아무 책임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요양병원, #간병인, #업무상과실치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요양병원서 밥 먹다 질식사‥간병인만 책임? (2023.06.14/뉴스투데이/MBC)
[생방송 오늘 아침] 요양병원서 밥 먹다 질식사, 간병인만 책임?, MBC 2306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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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간병인 '극한 노동', 환자는 구인난‥요양병원 '비명' (2022.03.2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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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ZIP] CCTV. 요양시설은 의무화, 요양병원은 계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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