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윤 아나운서] '코로나 타격'에 자영업자 수 집계 이래 최소
[투데이고용플러스 20211105] 장기간의 고강도 방역으로 휴,폐업이 속출하며 자영업자 수가 관련 통계 집계 이래로 최소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의 8월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를 포함한 비임금근로자는 661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9,000여 명 줄었습니다. 이는 2007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가 6만여 명, 2만여 명씩 줄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만 5만6,000여 명 늘었습니다. 자영업자 감소는 공공서비스업과 도소매업에서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 📺 방송 시간 👉🏻 월~금 오후 8시 30분 📺 채널 👉🏻 한국직업방송 skylife(189번) SK broadband(273번) olleh(252번) LG U+(251번) CJ헬로비전(235번) t-broad(210번) 🧑🏻진행자 : 박하윤 아나운서 ▶#코로나타격 #자영업자 #폐업 #비임금근로 #근로자 #취업 #박하윤 #뉴스